🍳 기름모자 땀때·이마 자국 지우는 법
피지·땀·화장품 · 샴푸와 칫솔, 그리고 손빨래
모자 안쪽 이마 닿는 띠에 생기는 누런 줄은 땀과 피지, 선크림·파운데이션이 쌓인 얼룩입니다. 모자는 모양이 망가지기 쉬워 통째로 세탁기에 돌리기보다 얼룩 부분을 집중해서 손으로 처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왜 이 순서인가
피지와 화장품은 기름이라 물만으로는 안 빠지고, 샴푸나 주방세제처럼 기름을 녹이는 세제가 잘 듣습니다. 챙에 심이 든 모자는 오래 담그거나 열을 가하면 모양이 변합니다.
🧺 지금 바로 할 일
끝낸 단계를 누르면 줄이 그어져요.
👕 옷감별로 다르게
흰 면 모자의 누런 띠는 산소계 표백제 물에 30분쯤 담근 뒤 헹굽니다. 염소계 표백제는 땀 얼룩을 더 누렇게 할 수 있습니다.
색깔 모자는 물이 빠지기 쉬우니 안쪽에 시험한 뒤 처리하고, 표백제도 색깔 옷용 산소계만 씁니다. 오래 담그지 않습니다.
울·펠트 모자, 가죽 띠가 달린 모자는 물에 담그지 말고 세탁소에 맡깁니다.
🚫 하면 안 되는 것
- 세탁기·건조기에 그대로 넣기 — 챙이 휘고 모양이 망가집니다.
- 땀받이 띠가 누렇다고 염소계 표백제 쓰기.
- 햇볕이나 드라이어 열로 급히 말리기 — 변색과 수축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이미 말라 버렸다면
오래 쌓인 누런 띠는 샴푸를 바르고 30분쯤 두었다가 칫솔질하고, 흰 모자라면 산소계 표백제 물에 담그기를 한두 번 반복하면 많이 옅어집니다.
💡 알아 두면 좋은 것
모자를 쓴 날은 벗어서 안쪽이 바람에 마르도록 두세요. 땀받이 띠에 붙이는 패드를 쓰면 얼룩이 쌓이기 전에 갈아 줄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것
야구모자를 세탁기에 돌려도 되나요?
라벨에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쓰여 있어도 세탁기는 챙과 모양을 망가뜨리기 쉽습니다. 손빨래가 가장 안전하고, 꼭 기계를 써야 한다면 세탁망에 넣어 약한 코스로 돌리고 건조기에는 넣지 않습니다.
챙에 종이 심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라벨에 물세탁 금지 표시가 있거나 오래된 모자라 확신이 없으면 챙은 적시지 마세요. 땀받이 띠만 세제를 묻힌 천으로 닦고, 맑은 물을 적신 천으로 다시 닦아 냅니다.
땀받이 띠에 주황색 얼룩이 생겼어요.
선크림 성분이 물속 철과 만나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크림 얼룩 항목처럼 산으로 처리하고, 염소계 표백제는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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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뻣뻣하고 거친 수건
- 세제·섬유유연제 찌꺼기 흰 자국
가정에서 쓰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비싼 옷이나 섬유를 모르는 옷은 무엇이 묻었는지 알려 주며 세탁소에 맡기세요. 표백제·용제는 제품 사용법을 따르고, 환기하며, 서로 섞지 마세요.